해외축구 이적소식, 6월 22일자 데클란 라이스, 토마스 파티, 김민재, 다비드 데헤아, 라파엘 게헤이루(확정), 산드로 토날리, 로멜루 루카쿠, 일카이 귄도간

웨스트헴은 데클란 라이스가 맨시티 영입대상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귄도간이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라이스가 이적에 동의할 경우에

맨시티는 영입경쟁에 뛰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 또한

라이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아직 접근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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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에 4,000만 유로를 분할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사우디 구단의 구체적인 옵션이며,

일요일에 밝혀진 대로 그의 출국이 가능합니다.

선수 측에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아직은 유럽에서도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스널에서의 계약은 현재 없습니다.

김민재가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는 어떤 것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바이에른은 지난주 김민재와 그의 에이전트와

2028년까지 계약하는 개인 합의는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조항이 발동된 것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가 다음 주에 FA로 불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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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게헤이루가 7년간 몸담았던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선수로

계약을 체결완료 하였습니다.
게헤이루는 FA로 2026년 6월까지합류합니다.

AC 밀란의 산드로 토날리와 뉴캐슬은

시즌당 800만 유로의 연봉과 200만 유로의 추가 보너스를 받는

개인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계약은 2029년 6월까지 유효하며,

두 구단이 7천만 유로의 계약 구조/부가금에 대한

최종 합의를 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로멜로 루카쿠는 사우디에 갈 생각이 아직은 없습니다.

사우디 클럽과 첼시가 설득하고 있지만, 아직 선수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이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단 측에서 귄도간을 새 선수로 등록하는 데 최종 승인을 내렸고,

선수의 동의도 받았습니다. 계약은 완료되었습니다.

귄도간은 2025년 6월까지 유효한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1년 추가 옵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