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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국내 증시 마감] 코스피 7,844 V자 반등, 반도체·자동차만 강했습니다
5월 13일 국내 증시는 숫자만 보면 다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은 1,176.93으로 0.20% 하락했고,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모두 팔았습니다.지수는 올랐지만 모든 종목이 오른 장은 아니었습니다.오늘 장의 성격은 대형주 중심 V자 반등장입니다. 오전에는 전일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삼성전자 노사 이슈가 겹치며 코스피가 7,402.36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이 되살아나며 장 막판 7,855.47까지 올랐고, 종가는 7,844.01로 마무리됐습니다.즉, 오늘은 “외국인이 돌아온 강세장”이 아니었습니다. 외국인이 3조7천억원 넘게 팔았는데도 개인과 기관이 받아냈고, 반도체·자동차·로봇 관련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날이었습니다.오늘 장 핵심 3가지, 5월 13일 ..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