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미 증시 마감은 겉으로 보면 작은 하락이었습니다. S&P500은 0.05%, 나스닥은 0.24%, 다우는 0.09% 밀렸고 러셀2000은 0.07% 올랐습니다. 그런데 속을 열어보면 훨씬 선명한 장이었습니다. 시장폭은 나쁘지 않았지만 AI 반도체와 메모리 주식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투자자들이 판 것은 경기 전체가 아니라 비싸게 오른 AI 인프라였습니다. 유가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내려왔는데도 SOX 반도체지수는 5.29% 급락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ON Semiconductor, Micron, Seagate가 약했고, 장 마감 후에는 대형 실적보다 주말 AI·지수 편입 헤드라인이 다음 변수로 남았습니다.
오늘 장 핵심 3가지
오늘 장 핵심 3가지는 반도체 차익실현, 방어주 회전, 그리고 한국장 연결입니다. AP는 S&P500 내부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Reuters 재배포 기사에서도 S&P500 내부 상승 종목은 하락 종목의 1.7배였고, S&P500 신고가는 35개, 신저가는 5개였습니다. 그런데도 지수가 못 오른 이유는 AI 관련 대형주와 반도체의 낙폭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 AI 반도체 조정: SOX -5.29%, SOXX -5.64%, DRAM ETF -6.52%
- 시장폭 역설: S&P500 내부 상승 종목 우위에도 지수는 소폭 하락
- 방어주 회전: 헬스케어 XLV +3.03%, 필수소비재 XLP +0.92%
- 한국장 힌트: EWY -3.77%, 국내 반도체 업종 -6.70%
시장 대시보드, 작은 하락보다 반도체 낙폭이 더 중요했습니다
6/26 미 증시 마감에서 주요 지수는 대부분 약보합이었습니다. AP 집계 기준 S&P500은 7,354.02로 3.47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은 25,297.62로 60.99포인트 내렸습니다. 다우는 51,876.11로 44.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러셀2000은 3,010.08로 2.23포인트 올랐습니다.
주간 흐름은 더 차갑습니다. AP 기준 S&P500은 주간 2.0% 하락했고, 나스닥은 4.6% 빠졌습니다. 다우는 0.6%, 러셀2000은 1.0% 상승했습니다. 즉 이번 주 시장은 빅테크와 AI 반도체가 흔들린 반면, 소형주와 일부 방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버틴 구조였습니다.
| 구분 | 종가 | 등락률 | 해석 |
|---|---|---|---|
| S&P500 | 7,354.02 | -0.05% | 지수는 약보합 |
| 나스닥 | 25,297.62 | -0.24% | AI 반도체 부담 |
| 다우 | 51,876.11 | -0.09% | 보합권 방어 |
| 러셀2000 | 3,010.08 | +0.07% | 소형주 상대 선방 |
| PHLX 반도체 | 13,203.57 | -5.29% | 장세의 약한 고리 |
| VIX | 18.41 | -2.54% | 공포 급등은 제한 |
- 지수 성격: 큰 폭 하락보다 좁은 기술주 조정
- 주간 성격: 나스닥 -4.6%로 AI 쏠림 해소
- 다우 흐름: Caterpillar와 Goldman Sachs 약세가 상단 제한
- 핵심 판단: 주식시장 전체 붕괴가 아니라 AI 반도체 재평가
거래량과 시장폭, 넓게 오른 종목 위에 AI가 눌렀습니다
거래량은 많았습니다. Yahoo Finance 기준 나스닥 종합지수 거래량은 165.9억 주였고, S&P500 관련 거래량도 91.1억 주로 집계됐습니다. Reuters 재배포 기사 기준 미국 거래소 전체 거래량은 Russell 지수 재구성 영향까지 더해 195억 주 안팎으로 커졌습니다.
시장폭은 오히려 지수보다 좋았습니다. Reuters 재배포 기사에서는 S&P500 내부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1.7배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S&P500 신고가도 35개로 신저가 5개보다 많았습니다. 나스닥도 신고가 263개, 신저가 169개였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약세장이라기보다 인기 AI 종목이 지수를 누른 반쪽 조정장에 가깝습니다.
| 시장 내부 지표 | 수치 | 해석 |
|---|---|---|
| 나스닥 거래량 | 165.9억 주 | 기술주 매매 집중 |
| S&P500 관련 거래량 | 91.1억 주 | 지수 포지션 조정 |
| SPY 거래량 | 7,093만 주 | 대형 ETF 매매 활발 |
| QQQ 거래량 | 4,694만 주 | 성장주 차익실현 |
| S&P500 상승/하락 | 1.7배 상승 우위 | 시장폭은 양호 |
| S&P500 신고가/신저가 | 35개 / 5개 | 내부 붕괴 아님 |
| 나스닥 신고가/신저가 | 263개 / 169개 | 기술주 안에서도 분화 |
- 거래량 성격: Russell 재구성과 기술주 차익실현이 동시 반영
- 시장폭 성격: 지수는 약했지만 내부 상승 종목은 더 많음
- 체감 차이: 반도체 보유자는 약세, 방어주 보유자는 선방
- 표현 판단: 전면 약세장보다 AI 반도체 중심 조정장
금리·유가·환율, 유가 하락이 기술주를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보통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려오면 성장주에는 도움이 됩니다. 이날도 WTI는 69.23달러로 3.74% 하락했고 Brent는 71.99달러로 4.34% 밀렸습니다. Investing.com은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버티고 있다는 점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도 시장 종가권에서 4.37%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기술주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투자자들의 질문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장은 AI가 성장하느냐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출이 언제 이익으로 돌아오느냐를 묻고 있습니다. BEA가 발표한 5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4.1%, 근원 PCE는 3.4%였습니다. 물가가 여전히 높다면 좋은 성장주라도 기업 가치 평가 부담을 계속 받습니다.
| 거시 지표 | 수치 | 기준 | 해석 |
|---|---|---|---|
| 미국 10년물 금리 | 4.37%대 | 시장 종가권 | 전일보다 하락 |
| FRED DGS10 | 4.40% | 6/25 공식 최신치 | 공식 통계는 하루 시차 |
| 실효 기준금리 | 3.63% | FRED DFF 6/25 | 기준금리 고정 구간 |
| WTI 유가 | 69.23달러 | Yahoo 선물 | 70달러 하회 |
| Brent 유가 | 71.99달러 | Yahoo 선물 | 전쟁 전 수준 접근 |
| 달러지수 | 101.36 | Yahoo 기준 | 보합권 약세 |
| 네이버 USD/KRW | 1,535.80원 | 6/26 고시 | 전일보다 9.20원 하락 |
| FRED DEXKOUS | 1,540.64원 | 6/18 공식 확정치 | 공식 환율은 시차 존재 |
- 금리 신호: 10년물은 내려왔지만 4%대 중반 부담은 유지
- 유가 신호: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게 줄어든 흐름
- 달러 신호: 달러지수는 보합권, 원화는 1,535원대
- 심리 신호: CNN Fear & Greed 계열 지표 25로 Fear 구간
반도체와 AI, Micron 호실적 뒤에도 시장은 주가를 되돌렸습니다
Micron은 6월 24일 장 마감 후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공식 자료 기준 3분기 매출은 414억6,000만 달러였고, Non-GAAP 주당순이익은 25.11달러였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도 500억 달러 안팎, Non-GAAP 주당순이익 31달러 안팎으로 강했습니다.
하지만 6월 26일 정규장에서 Micron은 6.69% 하락했습니다. 전날 실적 호재로 크게 오른 뒤 차익실현이 나온 것입니다. 함께 움직인 저장장치·메모리 주식은 더 약했습니다. Western Digital은 13.17%, Seagate는 12.24%, SanDisk는 10.46% 하락했습니다. 좋은 실적이 나와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은 더 높은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ON Semiconductor는 23.66% 급락했습니다. Synaptics를 약 70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로 인수한다는 공식 발표가 원인이었습니다. 인수 자체는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과 물리 AI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주식 교환 방식은 기존 주주에게 희석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합 비용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 업종·ETF | 등락률 | 대표 흐름 | 해석 |
|---|---|---|---|
| SOXX | -5.64% | AI 반도체 매도 | 최대 약세 축 |
| DRAM ETF | -6.52% | 메모리 차익실현 | Micron 이후 되돌림 |
| XLK 기술 | -1.87% | 칩·인프라 부담 | 지수 압박 |
| XLI 산업재 | -1.59% | Caterpillar 부담 | 다우 상단 제한 |
| XLV 헬스케어 | +3.03% | Moderna·대형 제약 강세 | 방어주 회전 |
| XLP 필수소비 | +0.92% | 저변동성 선호 | 상대 강세 |
- 급락 업종: 반도체, 메모리, AI 인프라, 일부 산업재
- 강세 업종: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부동산, 통신서비스
- 핵심 질문: AI 매출 성장보다 투자 지출 회수 기간
- 투자자 해석: 좋은 실적도 높은 기업 가치 평가를 무조건 정당화하지는 못함
정규장 핵심 종목, 팔린 쪽과 버틴 쪽이 뚜렷했습니다
정규장 최대 하락 종목은 ON Semiconductor였습니다. Synaptics 인수 발표 후 주가는 23.66% 급락했습니다. Reuters와 MarketScreener는 해당 거래가 약 70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라고 전했습니다. Synaptics도 3.68% 하락했습니다. 보통 피인수 기업은 오르기 쉽지만, 이번에는 거래 구조와 주식 교환 비율을 시장이 차갑게 평가했습니다.
Moderna는 정반대였습니다. Reuters 재배포 기사와 MarketScreener는 Moderna가 투자자 행사에서 파이프라인을 공개한 뒤 12.59% 급등했다고 전했습니다. 헬스케어 업종이 이날 가장 강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Microsoft는 5.71%, IBM은 5.17%, Salesforce는 5.45% 상승했습니다. 반도체가 흔들려도 소프트웨어와 방어적 대형 기술주는 일부 매수세를 받았습니다.
| 종목 | 정규장 등락률 | 핵심 재료 | 투자자 해석 |
|---|---|---|---|
| ON Semiconductor | -23.66% | Synaptics 인수 | 희석·통합 부담 |
| Seagate | -12.24% | 스토리지 차익실현 | 메모리 약세 확산 |
| Western Digital | -13.17% | 스토리지 비용 우려 | Micron 이후 되돌림 |
| Micron | -6.69% | 호실적 뒤 차익실현 | HBM 기대 되감기 |
| Moderna | +12.59% | 투자자 행사·파이프라인 | 헬스케어 방어 |
| Microsoft | +5.71% | 대형 소프트웨어 선호 | 지수 완충 |
| Apple | +3.14% | 전일 급락 후 반등 | 가격 인상 충격 일부 완화 |
- 정규장 하락축: ON, Seagate, Western Digital, Micron, Marvell
- 정규장 상승축: Moderna, Microsoft, IBM, Salesforce, Apple
- 업종 차별화: 반도체 약세와 헬스케어 강세가 동시에 진행
- 핵심 판단: AI 전체 매도보다 반도체·메모리 고점 부담이 중심
장 마감 후, 새 대형 실적보다 주말 AI 헤드라인이 더 중요했습니다
정규장 움직임과 장 마감 후 변수를 나눠 보셔야 합니다. 정규장에는 Micron 호실적 이후 차익실현, ON Semiconductor 인수 부담, Moderna 급등이 반영됐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대형 지수 방향을 바로 바꿀 만한 신규 메가캡 실적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대신 주말로 넘어가는 변수는 AI 심리였습니다. Reuters 재배포 기사와 NYT 보도 인용 기사들은 OpenAI가 기술주 변동성을 이유로 기업공개를 2027년까지 늦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뉴스는 숫자보다 심리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AI 기업 가치 평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왔다는 의심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Micron 실적은 이미 발표됐지만 다음 주에도 여진이 남습니다. 공식 자료의 매출과 가이던스는 강했습니다. 다만 6월 26일 가격 반응은 “좋은 숫자보다 비싼 주가가 먼저 보인다”는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확인할 것은 실적 자체보다 반도체 차익실현이 장비·전력·소프트웨어로 번지는지입니다.
| 구분 | 종목·이벤트 | 매출·EPS·전망 | 가격 반응 |
|---|---|---|---|
| 실적 반영 | Micron | 매출 414억6,000만 달러, Non-GAAP EPS 25.11달러 | 금요일 -6.69% |
| 다음 전망 | Micron | Q4 매출 500억 달러 ± 10억 달러 | 호실적 후 차익실현 |
| 기업 이벤트 | ON·Synaptics | 약 70억 달러 전량 주식 인수 | ON -23.66% |
| AI 심리 | OpenAI IPO 보도 | 2027년 지연 검토 가능성 | AI 기업 가치 평가 부담 |
| 장후 변수 | 대형 실적 공백 | 주말 헤드라인·Russell 재구성 | 다음 주 초 반영 |
- 정규장 반영: 반도체 차익실현과 ON 인수 부담
- 장후 변수: OpenAI 기업공개 지연 보도와 AI 심리
- 실적 해석: Micron 숫자는 강했지만 주가 눈높이는 더 높았음
- 다음 반영: 주말 동안 AI 비용·수익성 뉴스가 월요일 장을 좌우
원달러 환율, 최신값과 FRED 공식 확정치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전 투자자에게 중요한 숫자입니다. 네이버 금융 일별 고시 기준 6월 26일 원달러 환율은 1,535.80원입니다. 전일보다 9.20원 하락했습니다. Yahoo Finance의 USD/KRW도 1,535원 부근으로 확인됐습니다. Investing.com의 원화 화면 역시 1,530원대 흐름을 보조 확인하는 자료로 봤습니다.
FRED DEXKOUS는 공식 확정치라 날짜가 다릅니다. 최신 확인치는 6월 18일 1,540.64원입니다. 따라서 네이버 최신 고시와 FRED 공식 확정치를 같은 날 숫자처럼 섞으면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를 한국시간 작성일 오전에 가까운 최신값으로, FRED를 공식 확정치로 분리했습니다.
환율 1,535원대는 한국장에 양면적입니다. 수출 대형주에는 원화 환산 매출 측면에서 일부 완충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원화 변동성과 반도체 변동성이 동시에 커지면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EWY가 3.77% 하락한 것도 이 부담을 보여줍니다.
| 환율 기준 | 수치 | 기준일 | 해석 |
|---|---|---|---|
| 네이버 금융 USD/KRW | 1,535.80원 | 6/26 고시 | 작성일 오전 최신값 우선 |
| Yahoo Finance USD/KRW | 1,535원 부근 | 6/26 글로벌 시세 | 글로벌 가격 보조 확인 |
| Investing.com USD/KRW | 1,530원대 | 작성 시점 화면 | 교차 확인 |
| FRED DEXKOUS | 1,540.64원 | 6/18 공식 확정치 | 공식 통계는 시차 존재 |
- 외국인 수급: 원화 변동성과 반도체 급락이 동시 부담
- 수입물가: 유가 하락은 긍정, 달러지수 101대는 일부 부담
- 수출주 영향: 반도체·자동차에는 환산 매출 완충 효과
- 한국장 판단: 환율보다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더 급한 변수
미국 증시가 한국장에 주는 힌트
한국장 연결의 핵심은 반도체와 전력기기입니다. 네이버페이 증권 기준 코스피는 8,411.21로 5.81% 하락했고, 코스닥은 851.37로 4.10%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6.70% 빠졌고, 업종 거래대금은 약 38.4조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큰돈이 몰렸지만, 방향은 매수 확산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 매도였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8.36%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약 19.5조원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5.30%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약 11.9조원이었습니다. SK스퀘어도 9.43%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원익IPS는 5.88% 올랐습니다. 미국 반도체가 흔들려도 모든 국내 장비주가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Yahoo Finance 기준 EWY는 197.28달러로 3.77% 하락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 ETF가 약했다는 것은 해외 투자자가 한국 반도체·수출주에 대해 아직 조심스럽다는 뜻입니다. 다음 한국장은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보다 거래대금의 질을 보셔야 합니다. 매도 거래대금이 줄고 HBM 장비·소재에 선택적 매수가 붙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한국장 관찰 항목 | 확인 수치 | 미국장 연결 |
|---|---|---|
| EWY | 197.28달러, -3.77% | 해외 투자자의 한국 위험자산 축소 |
| 코스피 | 8,411.21, -5.81% | 대형 반도체 매도 부담 |
| 코스닥 | 851.37, -4.10% | 성장주 위험 회피 |
| 국내 반도체 업종 | -6.70% | 미국 SOX -5.29%와 연결 |
| SK하이닉스 | -8.36%, 거래대금 약 19.5조원 | HBM 대표주 매도 |
| 삼성전자 | -5.30%, 거래대금 약 11.9조원 | 대형 반도체 매도 |
| 원익IPS | +5.88% | 장비주 내부 선별 매수 |
- 큰돈이 빠진 업종: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전기장비, 전기제품
- 단기 회전매 후보: HBM 장비, 소재, 방어적 소프트웨어
- 부담 업종: 고평가 반도체 장비, 전력기기, 자동차 일부
- 확인 포인트: 반등보다 외국인 매도 진정과 거래대금 감소 여부
내일 체크포인트, AI 비용과 고용지표가 다음 분기점입니다
다음 거래일의 첫 변수는 AI 반도체 차익실현의 확산 여부입니다. Micron 실적은 강했지만 주가는 되돌렸고, ON Semiconductor는 인수 발표 후 급락했습니다. 반도체 매도가 장비, 전력,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까지 번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변수는 고용지표입니다. Barron’s는 다음 주가 휴일로 짧지만 6월 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37%대로 내려왔어도 물가가 높고 고용이 강하면 연준 완화 기대는 쉽게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세 번째 변수는 주말 헤드라인입니다. OpenAI 기업공개 지연 가능성, SpaceX의 나스닥100 편입, 중동 휴전 위반 발언과 유가 흐름이 다음 주 초 가격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가가 70달러 아래에서 안정되면 인플레이션 부담은 줄지만, AI 투자 비용 우려가 계속되면 나스닥은 쉽게 반등하기 어렵습니다.
| 변수 | 왜 중요한가 | 투자자가 볼 포인트 |
|---|---|---|
| 반도체 차익실현 | 나스닥 주간 -4.6%의 핵심 | SOX와 SOXX 반등 여부 |
| Micron 후폭풍 | 호실적 뒤 되돌림의 지속성 | HBM 전망보다 가격 반응 |
| ON 인수 부담 | 주식 인수·통합 리스크 | ON 주가 안정 여부 |
| OpenAI IPO 보도 | AI 기업 가치 평가 심리 | 2027년 지연설 확산 여부 |
| 6월 고용보고서 | 연준 금리 경로 확인 | 임금·실업률·일자리 수 |
| 원달러와 EWY | 한국장 외국인 시각 | 1,530원대 안정과 EWY 반등 |
- 상승 시나리오: 유가 안정, SOX 반등, 헬스케어·소프트웨어 확산
- 조정 시나리오: AI 비용 우려 지속, 반도체 장비주로 매도 확산
- 한국장 포인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대금 감소와 원익IPS 같은 선별 장비주 지속 여부
증권사 리서치, 장기 AI 성장과 단기 가격 부담을 분리해야 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분석, 신한투자증권 해외 산업 및 기업분석, 네이버페이 증권 시장전망은 이번 장을 해석할 때 1차 가격 데이터의 보조 프레임으로 활용했습니다. 리서치가 강조하는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기 수요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실제 가격 반응은 장기 수요보다 단기 기업 가치 평가와 투자 지출 부담을 먼저 반영했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좋은 산업이라고 해서 매일 좋은 주가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Micron은 매출과 전망이 강했지만 금요일에 6.69% 하락했습니다. ON Semiconductor는 장기 전략상 Synaptics 인수가 의미가 있어도 단기 주가는 23.66% 급락했습니다. 투자자는 산업 방향과 매수 타이밍을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 한화투자증권 관점: 해외주식 해석 보강용으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 확인
- 신한투자증권 관점: 해외 산업별 리서치로 반도체·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점검
- 네이버 시장전망 관점: 국내 반도체 업종 급락과 거래대금 쏠림 확인
- 실제 가격 반응: 장기 성장 스토리보다 단기 과열 해소와 비용 부담이 우위
참고 자료
1차 뉴스와 시장 맥락
- AP: 6월 26일 미국 주요 지수 마감
- Reuters 재배포: S&P500 소폭 하락, 반도체 급락과 Moderna 급등
- Reuters 재배포 장중 기사: 반도체 약세와 시장폭
- Investing.com: 나스닥 주간 하락과 유가·금리 흐름
- CNN Fear & Greed Index: 투자심리 공식 페이지, Finhacker: CNN Fear & Greed 보조 수치
- The New York Times: 기술·AI 산업 배경 뉴스 섹션
공식 실적과 거시 통계
- Micron 공식 실적 발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
- onsemi 공식 발표: Synaptics 인수 계약
- BEA: 2026년 5월 개인소득·PCE 물가
- University of Michigan: 2026년 6월 소비자심리 최종치
- FRED: 미국 10년물 금리 DGS10, 실효 기준금리 DFF, 원달러 공식 환율 DEXKOUS, 10년 기대 인플레이션 T10YIE
시장 데이터와 한국장 연결
- Yahoo Finance: 미국 지수·ETF·종목 가격과 시간외 가격
- 네이버: 원달러 환율 일별 고시, 네이버페이 증권 국내 인기업종·종목, 네이버페이 증권 시장전망
-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분석: 해외주식 해석 보강
- 신한투자증권 해외 산업 및 기업분석: 산업별 해외주식 리서치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기업 분석과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리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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