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PSG vs 니스 4-0, 리그1 이강인 선발 활약과 59분 퇴장 유도

by rich-dady 2026. 3. 23.
728x90
반응형

한눈에 보기

  1. 한국시간 2026년 3월 22일  PSG는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니스를 4-0 이김
  2. 누누 멘데스의 전반 42분 페널티킥, 데지레 두에의 후반 49분 추가골, 61분 니스 퇴장, 드로 페르난데스와 워런 자이르에메리의 마무리까지 경기 흐름이 선명.
  3. 이강인은 PSG 공식 선발 명단에 포함돼 64분까지 뛰었고, ESPN 기준 파울 3회를 얻어냈으며 59분 수비 진영에서 유도한 파울이 61분 은다이시미예 퇴장의 출발점.
  4. PSG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2026년 4월 4일 툴루즈전

경기 결과 요약

항목 내용
대회 2025/2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경기 니스 0-4 PSG
킥오프 현지시간 2026년 3월 21일 21시 5분 / 한국시간 2026년 3월 22일 오전 5시 5분
장소 알리안츠 리비에라, 니스
PSG 득점 누누 멘데스 42분 PK / 데지레 두에 49분 / 드로 페르난데스 81분 / 워런 자이르에메리 85분
퇴장 유수프 은다이시미예 61분
이강인 선발 출전, 64분 교체, 파울 3회 유도
주요 스탯 점유율 74.2%-25.8% / 슈팅 17-6 / 유효슈팅 10-1
필자 선정 MOM 누누 멘데스
순위 변화 PSG 26경기 60점으로 선두 복귀, 니스는 27경기 27점
다음 일정 PSG vs 툴루즈 한국시간 4월 4일 오전 3시 45분 / 스트라스부르 vs 니스 한국시간 4월 5일 0시

 

PSG는 이 경기에서 스코어만 크게 만든 것이 아니라, 경기 운영의 밀도에서도 니스를 압도했습니다. ESPN 기준 점유율은 74.2% 대 25.8%, 슈팅은 17 대 6, 유효슈팅은 10 대 1이었습니다. 니스가 수비 숫자를 많이 두고도 박스 안으로 밀려난 이유가 숫자로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한국 팬 관점에서 가장 궁금했던 장면은 이강인의 역할이었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경기 초반 오른쪽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파울을 꾸준히 끌어냈고, 후반 59분에는 수비 진영에서 파울을 유도해 니스의 흐름을 크게 끊었습니다. PSG 공식 리포트가 이강인에게 들어간 위험한 태클이라고 정리한 바로 그 장면이 61분 은다이시미예 퇴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반 45분, PSG가 먼저 경기 리듬을 장악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공식 선발 명단에서 사포노프, 자바르니, 파초, 에르난데스, 누누 멘데스, 자이르에메리, 비티냐, 마율루, 이강인, 두에, 크바라츠헬리아를 내세웠습니다. 구성만 놓고 보면 정적인 4-3-3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이강인과 두에가 전방과 중원 사이를 오가며 니스의 측면 파울을 끌어내는 장면이 초반부터 반복됐습니다.

ESPN 코멘터리 기준 이강인은 전반 13분과 21분 두 차례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니스가 초반부터 강하게 전진 압박을 걸었지만, PSG는 이강인이 압박 첫 접점을 받아내고 비티냐와 자이르에메리 쪽으로 다시 연결하면서 볼을 잃지 않았습니다. 공격 포인트가 없더라도 이강인의 볼 보호와 파울 유도는 PSG가 전반 주도권을 유지하는 데 꽤 큰 몫을 했습니다.

전반 결정적 장면은 역시 42분이었습니다. PSG 공식 리포트는 누누 멘데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정리했고, 실제로 이 선제골이 니스의 버티는 힘을 끊었습니다. 그 직전까지는 예브안 디우프 골키퍼가 크바라츠헬리아, 자바르니의 슈팅을 막아내며 니스를 버티게 했지만, 선제 실점 뒤 니스는 라인을 더 밀어 올리지도, 그렇다고 깊게 내려앉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반 추가 변수도 있었습니다. PSG는 43분 마율루가 빠지고 베랄두가 들어갔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교체였지만, PSG는 오히려 수비 안정감을 확보한 뒤 좌우 전개 속도를 더 또렷하게 유지했습니다. 니스 입장에서는 0-0을 오래 끌고 가야 했는데, 선제 실점과 상대의 빠른 구조 정비가 동시에 일어나며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49분 추가골과 61분 퇴장이었다

후반 49분 두에의 골은 사실상 니스의 저항을 무너뜨린 장면이었습니다. PSG 공식 리포트 기준 크바라츠헬리아 패스 이후 누누 멘데스가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두에가 이를 강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누누 멘데스는 선제 페널티킥 골에 이어 두 번째 골의 연결에도 관여하면서 이날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전체의 전환점은 61분 퇴장이었습니다. PSG 공식 리포트는 은다이시미예가 이강인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퇴장당했다고 정리했고, ESPN 코멘터리 흐름도 비슷합니다. 59분 이강인이 수비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그 파울 주체가 은다이시미예였으며, 61분 VAR 검토 뒤 레드카드가 확정됐습니다. PSG 입장에서는 이미 2-0으로 앞서던 경기가 수적 우위까지 확보되며 한층 편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이강인은 그 직후 64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습니다. ESPN 코멘터리는 부상으로 인한 교체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강인의 니스전은 64분으로 끝났지만, 경기 흐름에는 분명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팀이 주도권을 잡는 초반 파울 유도, 세트피스 연결, 그리고 퇴장 장면의 출발점까지 모두 이강인의 경기 안에 있었습니다.

 출처:PSG 공식 경기 리포트

이강인 활약상, 공격포인트 없이도 경기 흐름을 남겼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의 이나 도움보다 경기 안에서 무엇을 남겼는지를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PSG 공식 선발 발표와 ESPN 라인업 데이터를 함께 보면, 이강인은 오른쪽 전진 배치와 중원 연결 구간을 모두 맡았습니다. 실제 코멘터리에서도 오른쪽 측면 프리킥 유도 장면이 반복됐고, 니스 수비가 가장 자주 거칠게 반응한 선수 중 하나가 이강인이었습니다.

  • 선발 출전: PSG 공식 라인업 포함, 64분까지 경기 소화
  • 파울 유도 3회: ESPN 라인업 기준 수비 압박 완화 역할
  • 세트피스 연결: 전반 코너킥 상황에서 두에 헤더 기점 형성
  • 퇴장 장면 연결: 59분 파울 유도 뒤 61분 은다이시미예 레드카드
  • 교체 변수: 64분 뎀벨레 투입, 코멘터리상 부상 사유 표기

공격 포인트가 없다는 이유로 존재감이 작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PSG는 전반에 니스의 높은 압박을 여러 번 받았지만, 이강인이 우측에서 공을 받고 등을 지며 파울을 얻어내거나 템포를 죽여 주는 장면 덕분에 소유를 쉽게 잃지 않았습니다. 한국 팬 입장에서는 숫자 한 줄보다 퇴장 장면의 직접 연결고리가 더 크게 남는 경기였습니다.

다만 교체 사유가 부상으로 기록된 점은 체크가 필요합니다. 2026년 3월 23일 기준으로 확인한 공식 PSG 콘텐츠에서는 니스전 이후 이강인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툴루즈전 출전 여부는 경기 주간 소집 명단을 다시 보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전진 타이밍을 잡아 직접 마무리 또는 전개를 시도하는 액션 컷. 출처:
PSG 공식 이미지 원본

왜 PSG가 4골 차까지 벌렸나

  • 좌우 폭 활용: 크바라츠헬리아-누누 멘데스 왼쪽 과부하, 니스 수비 간격 붕괴
  • 하프스페이스 연결: 이강인-두에-비티냐 연결, 압박 탈출과 세트피스 기점 확대
  • 수적 우위 운영: 61분 이후 뎀벨레와 드로 카드 투입, 속도 저하 없이 마무리 강화

PSG의 완승은 단순히 퇴장 덕분만은 아니었습니다. 퇴장이 나오기 전에도 경기는 거의 PSG 쪽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PSG 공식 리포트는 전반부터 크바라츠헬리아와 두에, 비티냐를 중심으로 니스 박스를 계속 두드렸다고 정리했고, ESPN 수치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한 팀과 1개에 그친 팀의 차이는 전술 선택뿐 아니라 박스 근처 결정력과 세컨드볼 회수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필자 선정 MOM을 누누 멘데스로 잡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멘데스는 전반 42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균형을 깼고, 후반 49분 추가골 과정에도 관여했습니다. 수비에서는 니스의 측면 전개를 크게 허용하지 않았고, 공격에서는 오버래핑 타이밍이 정확했습니다. 득점자만 네 명인 경기였지만, 가장 일관되게 경기의 방향을 바꾼 선수는 멘데스였습니다.

니스 입장에서는 퇴장 이전부터 전방 압박 이후의 정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PSG가 한 번 압박을 벗기면 니스 중원과 최종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졌고, 그 공간을 두에와 이강인, 자이르에메리가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퇴장 이후에는 숫자와 속도 모두 밀리면서 81분, 85분 연속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시간대별 핵심 장면

시간 장면
전반 13분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PSG가 초반 세트피스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21분 이강인이 다시 오른쪽 측면 파울을 유도하며 니스 수비를 뒤로 물렸습니다.
전반 42분 누누 멘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PSG가 1-0으로 앞섰습니다.
전반 43분 PSG가 마율루 대신 베랄두를 넣으며 구조를 정비했습니다.
후반 49분 데지레 두에가 누누 멘데스 연계 뒤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59분 이강인이 수비 진영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니스의 흐름을 끊었습니다.
후반 61분 은다이시미예가 VAR 뒤 퇴장당하며 니스가 10명이 됐습니다.
후반 64분 이강인이 부상으로 빠지고 뎀벨레가 투입됐습니다.
후반 81분 교체 투입된 드로 페르난데스가 PSG 세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85분 자이르에메리가 네 번째 골을 마무리하며 승부를 끝냈습니다.

순위와 다음 일정, 한국 시청 포인트

이 승리로 PSG는 26경기 19승 3무 4패, 승점 60으로 다시 리그 선두가 됐습니다. ESPN 경기 리포트 기준으로 2위 랑스보다 1점 앞선 수치입니다. 니스는 27경기 7승 6무 14패, 승점 27로 하위권 압박을 계속 받게 됐습니다. 승부가 단순한 한 경기 결과를 넘어 시즌 후반 리그 흐름에도 영향을 준 셈입니다.

다음 일정도 중요합니다. ESPN 팀 일정 페이지 기준 PSG의 다음 리그 경기는 한국시간 2026년 4월 4일 오전 3시 45분 파르크 데 프랭스 홈 툴루즈전입니다. 니스는 한국시간 2026년 4월 5일 0시 스트라스부르 원정에 나섭니다. 날짜가 4월 5일4월 4일로 갈리는 이유는 프랑스 현지와 한국의 시차 때문이라, 국내에서 챙겨보실 때는 반드시 한국시간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내 시청은 쿠팡플레이 확인이 기본입니다. 쿠팡플레이는 2024년부터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1 전 경기 독점 중계를 안내해 왔고, 2025년에는 프리미어리그까지 더해 유럽 4대 리그를 모두 중계하는 구조를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PSG와 니스의 다음 리그1 일정도 경기 주간에는 쿠팡플레이 앱 편성표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무리

이번 PSG vs 니스 경기는 스코어만 화려했던 경기가 아니라, PSG가 왜 시즌 막판까지 우승 경쟁의 중심에 있는지 보여 준 경기였습니다. 전반에는 점유와 압박 회피, 후반에는 결정력과 수적 우위 활용이 모두 좋았습니다. 니스가 버틸 만한 구간도 있었지만, 선제 실점 이후에는 흐름을 끊어 줄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강인에게도 의미가 남는 경기였습니다. 골이나 도움이 없어서 숫자상으로는 조용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경기 내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발로 나서 64분을 뛰며 파울 3회를 끌어냈고, 결정적으로 59분 파울 유도가 61분 퇴장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경기 전체를 흔드는 장면 한가운데 이강인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니스전은 한국 팬이 다시 체크해 볼 만한 경기로 남았습니다.

참고 자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