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이유, 3월 19일 국내 증시 마감 정리: 환율 1500원·반도체 약세
19일 한국 증시는 반도체와 증권이 밀리고, 환율 1,500원대가 심리 상단을 눌렀으며, 에너지와 전력설비만 상대적으로 버틴 전형적인 대형주 약세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5,763.22로 2.73% 하락, 코스닥은 1,143.48로 1.79% 하락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동반 약세장이지만, 실제 무게는 코스닥보다 코스피 쪽이 더 무거웠습니다.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코스피200 현물과 선물이 각각 **-2.95%, -3.09%**로 밀리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먼저 매도가 몰렸습니다. 둘째, 원달러 환율은 1,500.70원으로 높아 외국인 수급 복귀를 막는 가격대가 유지됐습니다. 셋째, 개인이 2조9,134억원을 받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3조25억원을 팔아 지수 반등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습니다. 오..
202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