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미 증시 마감] 지수는 평온, 내부는 '치열'... 반도체와 은행이 지킨 증시
S&P500은 6,611.83으로 0.4% 상승, 나스닥은 21,996.34로 0.5% 상승, 다우는 46,669.88로 0.4% 상승했습니다.지수 숫자만 보면 평온한 봄날 같지만, 껍질을 한 겹만 벗겨보면 중동 리스크와 금리 압박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자금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가득했습니다. 거래량 상위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장악했고, 급등락 상위는 바이오와 소형 이벤트주가 뒤섞였습니다. 업종으로 나누면 은행은 방어, 반도체는 매수 유지, 에너지는 유가 급등 대비 제한 반응이었습니다.투자자의 관점에서 이날 미국장은 단순 반등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악재를 받아도 어떤 그룹은 버티고 어떤 그룹은 흔들렸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지수 설명보다 거래량 상위, 급등락 상위, 주요 섹터 비교, ..
202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