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3월 13일: 유가 100달러, 울타 -14%, 어도비 -7.6%의 의미
이 글은 2026년 3월 14일 09:00 KST,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장 마감 이후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이번 미국 증시 마감은 지수 하락 폭 자체보다, 유가 급등과 멀티플 압축이 어떤 종목에 더 강하게 반영됐는지를 보는 편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나스닥은 0.93%, S&P500은 0.61%, 다우는 0.26% 밀렸는데, 체감은 숫자보다 더 무거웠습니다. WTI는 99.31달러, 브렌트는 103.86달러까지 뛰었고, 울타와 어도비처럼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던 종목에는 한 번 더 큰 할인율이 붙었습니다.미국 증시를 금요일 하루만 떼어 놓고 보면 단순 조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수 거래량이 평균을 밑돌았다는 점, 소비와 소프트웨어에서 매도 거래량이 폭발했다는 ..
202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