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국내 증시 마감] 코스피 7800 돌파, 반도체 대형주 지수장
5월 11일 국내 증시 마감의 핵심은 단순한 상승장이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거의 끌어올린 지수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7,822.24로 4.32% 급등하며 사상 처음 7,80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반면 코스닥은 1,207.34로 0.03% 하락했습니다. 같은 하루 안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률 차이가 4.35%포인트까지 벌어진 셈입니다. 투자자 체감이 지수만큼 뜨겁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오늘 시장을 움직인 재료는 분명했습니다. 지난주 말 미국 반도체주 강세, 5월 1~10일 반도체 수출 급증,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경신이 한꺼번에 맞물렸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3조5,084억원 순매도했고, 원달러 환율은 1,472.4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숫자는 뜨겁지..
202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