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국내 증시 마감] 코스피 8,000 문턱 급반락, 외국인 5.6조 매도
5월 12일 국내 증시 마감의 핵심은 “8,000선 돌파 실패 이후 나온 급격한 되돌림”입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올라 사상 첫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종가는 7,643.15로 2.29% 하락했습니다.코스닥도 1,179.29로 2.32% 내렸습니다. 장 초반 기대감은 컸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커지면서 상승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89.9원까지 오르며 위험회피 심리도 함께 커졌습니다.오늘 장은 하락장이면서 동시에 변동성이 큰 날이었습니다. 단순히 “코스피가 빠졌다”가 아니라, 8,000선 직전에서 차익실현이 쏟아지고 개인이 6조원 넘게 받아낸 수급 공방으로 봐야 합니다.전일 미국장은 오히려 좋았습니다. S&P500은 7,412.84로 사상 처음 7,..
2026.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