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미 증시 마감] 나스닥 1.2% 반등, 그러나 나이키 -15%...
뉴욕 증시 마감 상황과 주요 지표(AP, Reuters, FRED)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유가 진정 기대에 빅테크는 숨을 돌렸으나, 실적 쇼크를 기록한 소비재 섹터는 처참하게 무너진 선별적 반등 장세"였습니다.겉으로는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1.2%, S&P500은 0.7%, 다우는 0.5% 올랐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나이키는 15.51% 급락했고, RH는 19.29% 밀렸습니다. 반대로 알파벳, 메타, 엔비디아 같은 대형 기술주는 반등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장인데도 업종마다 표정이 완전히 달랐다는 뜻입니다.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지수만 보면 “미국장이 좋아졌다”로 끝나지만, 실제 돈의 움직임까지 보면 유가 진정 기대가 기술주를 살렸고, 실적과 소비 우려가 소비주..
202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