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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미국 이적 이후 프랑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32)이 월요일 저녁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레블뢰스와 그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MLS에 입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Get French Football 뉴스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그리즈만은 언젠가 미국에서 뛰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했지만, 대서양을 건너기에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 미국에 갈 때 최상의 조건이 되길 바라지만, 미래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즈만은 또한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만료에 따른 메시의 미국행에 대해 "리오넬 메시의 이미지와 재능을 가진 것은 MLS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재입단한 이후 라리가에서 38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했습니다. 놀라운 경기력으로 AT의 사랑을 받았고, 라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Get French Footbal News의 시즌 종료 시상식에서 해외 최고의 프랑스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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