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말하는 "남들과 다른 것"

워런 버핏의 다른 것 하나: 자신에 대한 투자

많은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을 성공의 비결이 현명한 투자 판단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투자는 엄격하게 말해서 돈에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워런 버핏은 과거 다음과 같이 사람들에 조언했습니다.

가장 좋은 투자는 것은 '자신'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그렇다면 "자신에 대한 투자"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궁금할 것입니다. 버핏은 지식의 습득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간단한 전략이고, 현재도 자신이 충실하게 지키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습관이 "매일, 조금 현명해져 가는 것"을 이뤄내기 때문입니다. 버핏은 이 생각을 평생 동안 실천해 투자 판단에 있어서 압도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핏은 하루의 일의 80%를 독서로 생각하는 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다른 것 둘: 커뮤니케이션

워런 버핏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50% 향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LinkedIn에 게시된 동영상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버핏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다면 어둠 속에서 소녀에게 윙크하고 있는 것 같은 것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전달할 수 있어야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소통도 잘하고 돈도 많은 버핏이지만, 한때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서워서" 토가 나올 정도였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의 퍼블릭 스피킹 코스를 수강함으로써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도자와 경영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여러 번 강조하였습니다. 비즈니스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만큼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American Journal of Small Business'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기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상위에 꼽힌 것이 "커뮤니케이션"과 "청취"였습니다.

워런 버핏의 다른 것 셋: 문장력

마지막으로 버핏이 강조하는 것이 문장을 작성하는 능력입니다. 'Entrepreneur'에서 나온 National Commission on Writing의 연구결과에 대한 기사를 보면, 미국 기업들은 매년 31억 달러를 쓰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금융·보험·부동산·서비스업에서는 적어도 80%의 기업이 문장력을 채용 평가에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의 Bob Kerrey 위원장은 문장을 쓰는 것은 고기능, 고임금 전문직으로 가는 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문장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은 전문직이나 급여소득을 얻을 수 있는 고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워런 버핏이 평생 동안 자기 투자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추구해 온 것은 전 세계의 리더와 기업가에게 있어 모범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성공의 비결일지도 모릅니다.